5월의 테마

SEPARATE and SHARE

이윤우 학생 ‘하나로 두리’

‘Separate and Share’라는 주제를 ‘공간’과 관련해 해석한 작품입니다. 의자라는 공간의 사용을 분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하여, 독립적인 공간에서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범용적인 공간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자 하나로 상황에 따라 1인용에서 다인용으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의자를 확장하는 과정의 조작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한 의자의 빈 공간에 수납의 요소를 담아내어 높은 활용도가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윤우학생의 작품에서 가장 칭찬할 것은 해석의 힘입니다. SEPRATE AND SHARE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실현가능한 문제’로 정의하는 것에서 아무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서는 매우 놀라운 능력입니다. 또한 물건을 관찰하면서 바로 자신이 정의한 문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만들다보니 그 모양이 디자인박스랑 유사해지더라구요.”라고 말한 윤우는 앞으로도 관찰능력으로 인해 다양한 관점을 더욱 확장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발표를 함에 있어서도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 자신이 만든 가구를 보면서 수납의 공간까지 고려하고 손잡이를 연결한 자기주도적인 작업능력도 칭찬합니다. 다음 도전에서도 SURPRISE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