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테마

Anti – Gravity

8월 메이커챌린지의 주제는 Anti-Gravity. ‘더 높이 땅에서 멀리 보내는 방법’ 입니다.

중력은 지구의 중심이 물체를 당기는 힘입니다. 그래서 물체를 가만히 두었을 때 땅으로 떨어지게 되죠. 그렇다면 지구 중심의 반대로, 땅에서 더 멀리 더 높이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요? 8월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한 메이커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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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최예지, 이세진 메이커

다리가 붙어있는 형태의 휠체어

콜럼버스는 ‘달걀을 세워라’는 도전에서 달걀을 깨뜨려 세우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동의 편리함을 위해 디자인된 휠체어는 계단, 벽이라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리’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한 팀의 시도가 보입니다. 다리와 바퀴의 조합을 고안한 이경은, 최예지, 이세진 메이커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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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메이커

부력을 이용한 리프트

ski-tow는 최초에 고안된 스키 리프트의 형태입니다. 참가자 중 최초로 부력을 이용해 anti-gravity를 구현한 이동우 메이커의 아이디어에 최초의 스키리프트 ski-tow 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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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환 메이커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장치

도르래는 문명이 있기 오래 전부터 사용되던 도구였습니다. 기록 중 가장 오래된 도르래의 기록은 아르키메데스가 도르래 원리를 확장하여 오직 그의 힘으로만 군함을 옮긴 것입니다. 이는 아르키메데스가 아닌 Plutarch가 기록한 내용입니다.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무거운 물체를 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전수환 메이커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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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우 메이커

계단을 오르는 형태의 anti-gravity

The Reconfigurable Wheel Track(이하 RWT)는 도로 상황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바퀴입니다. 기존의 바퀴로 극복할 수 없는 울퉁불퉁한 도로 상황의 문제를 바퀴의 모양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극복해낸 사례입니다. 새로운 모양의 바퀴로 계단의 상황에서 anti-gravity를 보여준 진건우 메이커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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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메이커

탁구 게임에서 대신 서브를 넣어주는 기계

우와 강은 중국에서 개발된 탁구게임 로봇입니다. 144개 이상의 사람과 로봇의 경기가 입력되어 있어 약 2.5cm의 오차 범위 안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이윤우 메이커의 서브를 돕는 탁구 발사대 아이디어 발전을 기대하며 이 상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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